3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동북아 평화를 해치는 사드를 말한다' 일본 반전평화 활동가 초청 토론회가 있습니다 2016년 3월 6일 일요일 오후 7:40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장소는 경향신문 건물 16층입니다. 사드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듣게 되는, 그리고 일본 군국주의의 실체를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되는, 그리고 동아시아의 국제연대의 전망과 대안을 가늠하는 아주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3월 16일 저녁 7시, 당신을 이 소중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