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참여 바랍니다. 장소는 경향신문 건물 16층입니다.
사드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듣게 되는, 그리고 일본 군국주의의 실체를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되는, 그리고 동아시아의 국제연대의 전망과 대안을 가늠하는 아주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3월 16일 저녁 7시, 당신을 이 소중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기자회견문]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 재연장 반대한다오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합의 하에 ‘파병재연장’ 국회가 열린다. 민생현안 원포인트 개원이 아니라중동 지역 패권 장악을 위한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레바논 파병 재연장 원포인트 개원이라니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언론악법과 비정규직 법 처리로 “서민 지옥”을 강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