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연대(준) 소속 단체들과 참여연대, 인권연대,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기도회 등 40여 개 단체들이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26일 2시에 집회를 개죄했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사회 속에서 집회가 시작됐습니다.
이 날 오슬로 국립대학 박노자 교수도 출국 전날임에도 연설을 하러 기꺼이 와 주셨습니다.
많은 외국인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반전평화연대(준)가 만든 영어 팻말을 많은 외국인 분들이 드셨습니다. 금세 동이 났습니다>
행진은 영어 구호와 한글 구호가 어루러진 힘찬 행진이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어린이들>
<민주노총이 제작한 팔레스타인연대 팻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연대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