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이 공습을 시작했다. 8일 금요일 하루 동안 공습으로 적어도 6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25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군대의 발포로 두 명이 사망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선언’에 대한 중동의 저항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F35 스텔스 전투기 작전을 점치고 있다는 보도까지 출몰하는 상황입니다.
12월 12일 미대사관 11시 긴급행동에 많은 분들의 참여 다시 한번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