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5일 목요일

일촉즉발의 서해 5도 요새화, 한반도 전쟁위협 막아내자

이명박 정부는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창설, 서해 5도 지역 요새화를 현실화하는 위험천만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서해 5도 지역은 작년 천안함, 연평도 사건이 터졌고 언제라도 남북의 군사충돌 위험이 상재하는 한반도의 뇌관과 같은 곳이다. 쌍방이 합의한 해상경계선이 존재하지 않는 서해 5도 연안에서 지속된 한미연합군사훈련 속에서 작년 천안함 침몰, 연평도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정부는 끊임없이 이 지역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훈련계획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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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폐기물 매립의 대명사, 주한미군 이 땅은 주한미군의 독극물 폐기장이 아니다.

5월 13일 미국 CBS 계열사 KPHO 탐사보도 과정에서 증언한 퇴역 주한미군들에 따르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캠프 캐럴 기지 내에서 미군에 의한 고엽제 대량매립이 일어났다. 직접 이러한 독극물 불법매입에 참여한 퇴역 미군들의 충격적 증언은 주한미군이 어떤 법적 도덕적 규제도 받지 않은 채 주둔지역에서 제멋대로 범죄를 자행할 수 있는 한미 간 정치군사적 현실을 다시금 여지없이 폭로하고 있다. 인간이 발명한 물질 중에 가장 치명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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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 강정마을 뿌리뽑는 미 해군 전초기지화 건설 반대한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전지역, 천연기념물 442호 연산호 군락지, 제주 올레길 중 가장 경치가 뛰어난 천혜의 풍광, 화산암에서 꽃이 피어나고 맨발로 명상이 가능하다는 굴암비의 마을. 이러한 제주 강정마을이 미 해군의 전초기지 건설로 사라질 상황이다. 2014년까지 강정마을 앞 해안에 6척의 구축함과 잠수함, 항공모함까지 정박 가능한 미 해군기지가 세워질 예정인 것이다. 정부가 안보문제를 들먹이며 제주의 해군기지 유치를 선동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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